안녕하세요
환기시스템 시공 전문 업체 에어시스원파트너스 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시공 사례는 아마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할 사례일듯 합니다.
바로 전열교환기가 설치 안된 구축아파트(준공 후 20년 이상)에 설치 한 사례 입니다.
잠깐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최근 20년 이내에 준공된 아파트들은 전열교환기가 설치가 되어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2006년 건죽설비에 관한 기준에 따라 최초 100세대 이상의 공동 주택에는 의무 설치가 지정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전열교환기가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준공 허가가 떨어지지 않기때문에 무조건 설치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30세대 이상으로 기준이 강화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006년 이전에 준공 된 아파트들은 전열교환기가 설치가 안되어 있는 곳들이 꽤 많을텐데요
그 점에서 바로 저희 에어시스원에 설치 의뢰가 들어오고 있고, 지금 소개 드리는 시공사례도
준공된지 2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며, 전체 인테리어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저희도 같이 시공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축 아파트의 경우 전열교환기설치를 위해서
1) 천장 공간이 최소 30CM(300mm) 가 확보 되어야 합니다.
2) 외부 급배기관이 개설 될 수 있는 외부 타공구가 있어야 합니다.
1번에 대한 내용은 천장부에 배관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최소 30cm 의 공간이 필요한데
구축 아파트의 경우 천장 마감면과 그 사이 공간이 15cm~7cm 밖에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기존 천장을 내려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인테리어 비용이 커지고, 공사기간도 늘어나게 되서
다른 방안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배관이 들어갈 자리가 좁아서 공간이 안나오는 경우 입니다.
아까 잠깐 언급했듯이 비용을 절감하면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바로 납작한 배관을 사용해서 설치를 합니다.
즉 천장이 좁아서 배관 설치 공간이 안나오더라도 충분히 설치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사진의 빨간색으로 표시 된 부분이 바로 플랫덕트라고 하는 배관이고, 높이가 54/60mm 로 납작한 형태여서
천장 공간이 좁은 곳에 사용하는 덕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플랙덕트와 장비가 연결 되는 부분은
이형레듀사(異形 Reducer :
이형(異形): 모양이 다르다는 뜻 → 양쪽 직경이 다름 /
Reducer: 직경을 줄이거나 늘려주는 연결구) 를
사용해서 원형 배관과 연결해줍니다.
플랫덕트 높이가 64mm 이지만 서로 크로스 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최소 128mm의 공간이 확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끝으로 가게 되면 플랫덕트의 직경도 작아지게 됩니다.
배관이 대략 설치가 되면 나머지 작업은 천장이 마무리 된 후 진행을 하게 됩니다.
천장 작업 및 내부 인테리어가 마무리 된 시점에 맞춰서 저희도 현장에 디퓨져 작업을 진행하고,
힘펠 HRD-EP250IBN 장비를 아주 깔끔하게 설치 해 줍니다.
전체적으로 좀 어려운 공사가 될 수도 있지만 방법이 없으면 어떻게든 찾아서 시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는 점이 이번 시공 사례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축 아파트지만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서 교체하려는 단순 교체 건도
구축 아파트라서 장비가 없어서 새로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신규 설치 건도
항상 에어시스원 파트너스에게 문의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